한전 경북본부, '노사합동 수해복구·환경정비 활동'

입력 2026-07-30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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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안동 남선면에서 전력노조 경북지부·경북전력지부 합동
경북본부 임직원들, 수해 지원 성금 300만원 안동시에 전달해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최근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수해복구와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한전 경북본부 제공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최근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수해복구와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한전 경북본부 제공

한전 경북본부(본부장 이상엽)는 지난 28일 전력노조 경북지부(위원장 권오범), 전력노조 경북전력지부(위원장 노경열)와 합동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을 찾아 노사합동 수해복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사임직원 60여명은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토사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침수 피해 현장을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을 펼쳤으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또한, 한전 경북본부 임직원들은 수해 현장 복구활동에 그치지 않고, 수해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마련해 안동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하는 것이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안정적 전력공급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국민 서비스 혁신과 청렴문화 정착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최근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수해복구와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한전 경북본부 제공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최근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수해복구와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한전 경북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