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3번째 가입…1억원 기부 약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대경안전컨설팅㈜이 대구 33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이다. 대경안전컨설팅은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대경안전컨설팅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저소득 산업재해 근로자 지원을 위해 '安(안)전安(안)정기금'을 조성해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전정숭 대경안전컨설팅 대표도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 기부금 3억원을 달성했다. 전 대표의 부친과 모친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인 부부 아너 1호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전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