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안전컨설팅, 나눔명문기업 이름 올려

입력 2026-07-23 08: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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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3번째 가입…1억원 기부 약정

전정숭(가운데) 대경안전컨설팅 대표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전정숭(가운데) 대경안전컨설팅 대표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대경안전컨설팅㈜이 대구 33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이다. 대경안전컨설팅은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대경안전컨설팅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저소득 산업재해 근로자 지원을 위해 '安(안)전安(안)정기금'을 조성해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전정숭 대경안전컨설팅 대표도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 기부금 3억원을 달성했다. 전 대표의 부친과 모친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인 부부 아너 1호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전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