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집중호우 피해 의성·안동 현장 긴급 점검…주민 위로·신속 복구 당부

입력 2026-07-21 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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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안동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도로 유실·주택 침수 복구상황 확인
피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응급복구 인력 격려…"신속한 지원에 총력"
김희수 도의장 "주민 안전과 일상 회복 최우선…행정·제도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을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며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을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며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과 안동시를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며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김희수 도의장과 이춘우·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진 문화환경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20일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을 잇달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응급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규모와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살피고, 복구 작업에 투입된 관계 공무원과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찾아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다.

김희수 도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조속히 해결되고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복구 현장에서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구 작업 과정에서도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을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며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도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을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며 신속한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도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