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청과 도매법인인 효성청과㈜가 1억원 이상 고액 기업 기부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청과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대구에서는 32번째, 전국에서는 781번째이다. 기부금은 대구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공동모금회 측은 설명했다.
대구를 대표하는 농산물도매시장 유통기업인 효성청과는 연말 이웃돕기성금 및 김장김치 현물 기부를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형수 효성청과 대표는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성숙한 기부문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