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와르르'…장 초반 6500선까지 밀렸다

입력 2026-07-20 09:04:42 수정 2026-07-20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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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직후 4% 넘게 급락…코스닥도 3%대 약세

코스피가 다시 7,000선을 내어준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463.81포인트 내린 6,820.60,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59포인트(4.53%) 하락한 791.84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다시 7,000선을 내어준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463.81포인트 내린 6,820.60,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59포인트(4.53%) 하락한 791.84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0일 장 초반 큰 폭의 약세를 보이며 6,500선까지 밀려났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2.53포인트(4.29%) 내린 6,528.07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02포인트(2.60%) 하락한 6,643.58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장 초반에는 3~4%대 낙폭을 나타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률은 1~2%대로 다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4.54포인트(3.10%) 하락한 767.30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