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낙뢰로 시 전역 가로등·강변둔치 조명 피해 발생
배재민 팀장 비롯 팀원들 신속 복구에 나서 시민 안전 확보
근무시간 이후 긴급민원 처리, 야간보행·범죄예방 적극대응
집중호우와 낙뢰로 인해 안동지역 도심 곳곳의 도로 조명(가로등) 시설이 피해를 입었지만, 안동시청 가로등팀의 적극적인 대응과 신속한 응급복구로 캄캄한 도심 속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했다.
안동은 지난 18일 저녁부터 집중호우와 낙뢰로 도심 전역 가로등 시설과 낙동강 강변둔치 조명시설, 보안등과 공원등 등 17곳, 400~500여개의 조명시설이 정전 및 설비 고장 피해를 입었다.
배재민 안동시 가로등팀장을 비롯해 직원들은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고 즉시 현장 곳곳에 투입돼 응급복구를 실시했으며, 피해 현황을 파악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
낙동강 강변 둔치 공원 등은 야간 현장점검을 통해 피해가 심각한 일부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에 대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18일 밤 낙뢰로 정전 사태가 집중적으로 빚어진 용상동 일대 도로조명시설도 복구 완료했으며, 주요 도로에 대한 점검도 마친 상태다.
가로등팀은 일부 피해가 큰 시설 경우 안동시와 계약된 도로조명 유지관리 단가업체 등 협력업체들과 함께 정밀점검 및 부품교체를 진행하는 등 발 빠른 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가로등팀은 평소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무시간 이후에도 긴급 민원에 적극 대응하며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가로등은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 필수적인 공공시설로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근무시간 이후 발생하는 민원에 즉각 대응이 어려워 시민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신속한 현장 조치가 요구된다.
최근 저녁 시간, 주택가 일대 가로등이 점등되지 않아 야간 보행이 어렵고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접수되자 가로등팀 직원은 퇴근 이후에도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기도 했다.
현장에서 고장 원인을 신속히 확인하고, 긴급 복구를 실시한 결과 당일 가로등을 정상 점등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했다.
특히, 근무시간 외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는 점에서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중기 안동시 도로철도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안동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