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상주에 있는 닭고기 전문기업 ㈜올품(대표이사 강기철)이 경북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닭고기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품은 매년 삼복더위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닭을 지원하고, 예천군 집중호우 때는 이재민과 수해 복구 봉사자를 위해 삼계탕 완제품 1천개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5일엔 닭도리탕용 절단육 667상자(10톤, 5천만원 상당)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
강기철 올품 대표이사는 "경북의 소외된 이웃들이 닭고기 요리로 기력을 얻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은 "지역 사회가 힘든 순간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올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닭고기는 경북 18개 시·군협의회 봉사원들의 따뜻한 손길을 거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