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갤러리, 개관 7주년 특별기획전 '7년의 조각들-작은 작품, 긴 시간'

입력 2026-07-15 1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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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간 함께한 100여 명의 작가
100만원 이하 소품 전시

환갤러리 전시 전경. 환갤러리 제공
환갤러리 전시 전경. 환갤러리 제공
환갤러리 전시 전경. 환갤러리 제공
환갤러리 전시 전경. 환갤러리 제공
환갤러리 전시 전경. 환갤러리 제공
환갤러리 전시 전경. 환갤러리 제공

환갤러리(대구 중구 명륜로26길 5)가 개관 7주년 특별기획전 '7년의 조각들-작은 작품, 긴 시간'을 선보이고 있다.

7년 간 함께 성장해 온 100여 명의 작가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회화·조각·드로잉·사진 등 소품들을 모아 전시한다. 참여작가는 이창효, 조미향, 박인성, 류이섭, 박종경, 박세호, 김정태, 김판준, 김영세, 박종규, 전문환 등이다.

특히 100만원 이하의 작품들로 구성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컬렉팅할 수 있도록 했다.

환갤러리 관계자는 "작가와 갤러리가 공유한 시간과 추억을 한 공간에 모아 보여주는 전시"라며 "관람객에게는 첫 컬렉션의 시작이 되고, 작가에게는 새로운 만남의 계기가 되며, 갤러리에게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희망을 품는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8월 4일까지 이어지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053-710-5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