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에버그린 대표, 달구벌희망포럼 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입력 2026-07-15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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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희망포럼은 최근 정기총회를 계기로 기존 친목과 교류 중심의 활동을 넘어, 회원들이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비전을 마련했다. 달구벌희망포럼 제공
달구벌희망포럼은 최근 정기총회를 계기로 기존 친목과 교류 중심의 활동을 넘어, 회원들이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비전을 마련했다. 달구벌희망포럼 제공

달구벌희망포럼(회장 김현석)은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환 ㈜에버그린 대표가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미래 전략 기획에 활용해 달라"며 발전 기금 3천만원을 쾌척했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6월 설립된 달구벌희망포럼은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대구경북 출신 각계 인사들이 고향 발전과 회원 간 교류를 위해 만들어 온 모임으로 지난 17년 동안 신뢰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달구벌희망포럼은 최근 정기총회를 계기로 기존 친목과 교류 중심의 활동을 넘어, 회원들이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함께했다.

김현석 달구벌희망포럼 회장(테라컨설팅그룹 대표)은 "지난 17년은 좋은 사람들이 만나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신뢰와 경험을 지역 발전이라는 가치로 확장해야 할 시점"이라며 "회원들이 가진 지혜와 역량을 모아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실천 가능한 기획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