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 가구·소상공인을 위한 '탄력순찰' 등 나서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대구지역 프랜차이즈 카페 '읍천리382'의 가맹본부인 ㈜원팀과 협업해 여성 1인 가구 및 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탄력순찰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대구청은 지난 4월 읍천리382와 협업해 탄력순찰 신청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스티커 5천장을 제작하고, 이를 대구지역 '읍천리382' 매장 키오스크와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등에 부착해 안내했다.
'탄력순찰'은 시민이 순찰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신청하면, 경찰이 맞춤형 순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다. 이번 협업으로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순찰을 요청할 수 있게 되면서, 여성 1인 가구, 소상공인 등 범죄에 취약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달부터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 배포에도 협업의 범위를 넓힌다.
대구청은 민·경 협력 치안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원팀 최보규 대표에게 대구경찰청장 감사장도 수여했다.
최보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이번 협업이 지역사회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