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 기반 기업 박스아웃어스와 MOU 체결
평생교육·현장 실무 연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자유대학이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기업인 박스아웃어스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과 ESG 분야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구가톨릭대는 유스티노자유대학이 지난 8일 교내 취창업관에서 박스아웃어스와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평생교육과 공동 연구,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금용필 유스티노자유대학장과 정낙원 부학장, 이병철 바이오융합학과장, 이민수 박스아웃어스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유스티노자유대학의 실무 중심 융합교육 체계와 박스아웃어스의 AI·데이터 기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평생교육 지원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자료 및 인적 교류 ▷학술연구 협력 ▷취업 지원 ▷교육시설 및 공간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가톨릭대는 박스아웃어스 구성원이 유스티노자유대학에 입학할 경우 산학협력 장학금을 지원해 재직자가 현장 경험을 이어가면서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금용필 유스티노자유대학장은 "대학의 융합교육과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연결해 재직자와 지역 인재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수 박스아웃어스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대학과 함께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지식재산권과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