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 개최…지역경제 이끈 유공자 46명 포상

입력 2026-07-07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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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7일 오전 인터불고호텔 대구에서 '중소기업인대회'가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본부는 7일 오전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지역 중소기업인의 위상 제고와 사기진작을 위한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육성공로자, 지원단체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과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수상업체 임직원, 협동조합 이사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국가 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주요 유공자로 ▷은탑 산업훈장 김은태 ㈜데스코 대표 ▷ 대통령표창 황배근 ㈜신신엠앤씨 대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표창 진준우 제이와이오토텍㈜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표창 김경범 자연그린㈜ 대표 ▷고용노동부 표창 박대성 ㈜대성엔지니어링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표창 류광현 ㈜류림산업 대표이사 등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은 "고환율, 고물가를 비롯해 국가 관세여파, 전쟁 이슈 등 중소기업에겐 매우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혁신의 자세로 지역 경제를 이끌어온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중소기업의 성장 DNA가 대구경북 경제 대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민선 9기를 맞이한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