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경북 울릉군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에 국민의힘 이철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7일 울릉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개원식에 앞서 실시된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5선의 이철우 의원(나선거구, 국민의힘)이 의장으로, 초선의 홍영표 의원(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으로 각각 당선됐다.
이어진 개원식에는 군의원 7명을 비롯해 남한권 울릉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제10대 울릉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임 이철우 의장은 "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집행부와 건설적으로 협력하는 의회, 동료 의원 모두가 존중받고 화합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0대 울릉군의회는 앞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