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김광협 교수, KOSAC '올해의 지도교수상' 수상

입력 2026-07-06 16:28:56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고홍보학과 학생 10개 팀 수상 이끌어
전국 최다 지도 성과 쾌거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김광협 교수가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김광협 교수가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올해의 지도교수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왼쪽부터 임대기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 김광협 교수).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김광협 교수가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올해 신설된 '올해의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계명대는 김 교수가 지난달 26일 열린 KOSAC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팀을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교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AC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광고 공모전이다. 올해는 '2030 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를 주제로 전국 142개 대학에서 1천425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대회에서 김 교수의 지도를 받은 계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입선 1팀과 코삭챌린저상 9팀 등 모두 10개 팀이 수상하며 대구·경북 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팀을 배출했다.

입선은 강지연·김수아·신아영·박지원·최정수 학생으로 구성된 '숙주가세상을구하조' 팀이 '종말의 날, 당신 곁을 지킬 단 하나의 보험 선물'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수상했다. 이어 상위권 팀에 수여되는 코삭챌린저상에도 계명대 학생 9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김광협 교수는 "학생들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광고·마케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