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13개 강좌로 구성…7월 6일부터 수강 신청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I·디지털과 어학, 건강, 공예, 예술,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재단은 운영 결과와 수강생 만족도 등을 분석해 향후 정규 프로그램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과 프롬프트 활용법 등 AI·디지털 교육을 비롯해 생활영어, 명상, 셔플댄스, 어반스케치, 와인 입문 등 문화·취미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수강 신청은 7월 6일부터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북구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1인당 최대 2개 과정까지 신청 가능하다.
오는 16일에는 경북대 평생교육원장 정종철 교수를 초청해 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 '대변혁 시대와 공존의 지혜'도 개최한다. 문의 053-320-3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