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반납한 구미시…삼성 19조 대응 전략 회의. 구미시가 휴일인 5일 삼성의 19조원 투자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회의를 했다. 김장호(가운데) 구미시장과 직원들은 시청 스마트워크센터에 모여 부서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기획·투자·신산업 부서가 함께 참여해 반도체·방산·로봇·AI 등 핵심 산업별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는 투자 유치와 연계한 후속 대응을 서둘러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기회는 준비된 도시가 잡는다. 구미의 미래를 위해 계속 뛰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