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 15일까지 경마지원직 89명 공채

입력 2026-07-05 1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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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권 발매·질서유지직, 하루 최고 10만5천원 일급...온라인 접수만 가능

오는 9월 개장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조감도. 매일신문DB
오는 9월 개장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조감도. 매일신문DB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이달 15일까지 경마지원직 89명을 공개 채용한다.

5일 영천경마공원에 따르면 이번 공채는 경마 시행일에만 현장 질서 유지, 마권 발매, 고객 안내 등을 수행하며 방문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을 돕는 현장 서비스 인력이다.

마권 발매직 27명과 안전 및 질서를 담당할 질서유지직 62명 등 89명 규모로 진행된다. 만 60세 미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 중 질서유지직은 일반 경비원 교육 이수자나 군·경찰 간부 출신, 무도 단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보수는 신입 기준 직무에 따라 하루 최고 10만5천600원 수준이다. 주말을 활용해 비교적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어 영천시 지역민은 물론 인근 지역 대학생들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원서 접수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ra.co.kr)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25~26일)을 거쳐 이달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소정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8월부터 현장에 투입돼 개장 준비를 돕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