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일 제6회 대한민국캠핑대전 개최
국내 대표 캠핑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캠핑대전'이 대구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캠핑대전 사무국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제6회 대한민국캠핑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캠핑대전은 캠핑용품, 캠핑차량, 차박용품, 캠핑 먹거리 등 최신 캠핑 트렌드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캠핑 전문 전시회다. 영남권 최대 규모 캠핑박람회로, 올해는 국내 대표 캠핑·아웃도어 기업 120개사가 참가한다.
전시회에서는 캠핑카, 텐트, 타프, 체어, 테이블, 웨건, 차박용품, 아웃도어 장비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인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캠핑 마니아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캠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멀웍스'가 지역 최초로 대한민국캠핑대전에 참가해 신제품과 대표 라인업을 공개한다.
지역 대표기업인 제라산업도 참가한다. 야외용 버너와 산업용 토치를 생산하는 제라산업은 캠핑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캠핑 브랜드 캠핑칸은 오크돔, 커스텀 쉘터 등 가족 캠핑에 적합한 제품군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스노우라인, 위오아웃도어, 오투라이프, 위모캠, 라디트, OBTN 등 국내 주요 캠핑 브랜드들이 참가해 에어텐트, 초경량 텐트, 감성 캠핑용품, 캠핑 퍼니처 등 다양한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전시한다.
지역 캠핑카 업체들도 전시에 참여한다. 카이트카라반은 국내 최초 스테인리스 소재와 국내 선호도가 높은 실내 레이아웃을 적용한 사이버모델을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다.
건전한 캠핑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홍보를 위한 지자체 홍보관도 운영된다. 대구에서는 대구시와 북구, 달서구, 수성구, 달성군, 군위군이 참가하고, 경북에서는 경북도와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예천군, 청송군, 의성군, 상주시, 영주시가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알린다.
대구시·경북도 공동 주제관은 '밀리터리 캠프존'으로 꾸며진다. 밀리터리 텐트와 캠핑 소품을 활용해 야전 캠프 분위기를 연출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체험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밀리터리 캠프존은 밀리터리 캠핑 브랜드 YSGMS 윤대호 대표가 기획을 맡았다.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공식 협찬사인 교촌치킨은 행사 기간 일별 선착순 5천명에게 웨지감자 교환권을 제공하고, 일별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조각치킨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인증, 응원댓글, 최고 구매금액 이벤트 등을 통해 타프, 폴딩박스, 캠핑랜턴, 버너, 경량체어 등 70여 종의 경품도 제공된다.
백상문 대한민국캠핑대전 사무국 매니저는 "제6회 대한민국캠핑대전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 대표 캠핑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영남권 대표 캠핑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