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증권 거래수수료 2년 면제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과 국내 상장 ETF 거래수수료를 2년간 면제하고 타사 주식 이전 고객에게 최대 5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투자자와 휴면 고객은 물론 타사 고객까지 아우르는 혜택을 마련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비대면 종합매매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은 계좌 개설일부터 24개월간 국내주식과 국내 상장 ETF 거래 시 거래수수료와 유관기관 수수료를 모두 면제받을 수 있다.올해 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일정 요건의 휴면 고객도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사에서 국내주식과 ETF, ETN을 이전하는 고객을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순입고 금액 1000만원당 5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며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AI 투자 서비스와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통해 투자 편의성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유튜브 채널 개편…디지털 자산 콘텐츠 강화
한화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하고 디지털 자산을 비롯한 투자 콘텐츠를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한상희의 미국주식 쩐쟁', '슬기로운 연금생활' 등에 더해 디지털 자산 전문 콘텐츠인 '디지털 쩐쟁 3.0'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종료했던 라이브 시황 프로그램도 '퀵시황 리턴즈'로 개편해 다시 운영한다.
평일 장 마감 이후 국내외 증시와 주요 투자 이슈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시청자와의 소통도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콘텐츠는 1분 내외 숏폼으로 재구성하고 SNS와 연계해 디지털 채널 경쟁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iM증권, 절세계좌·퇴직연금 ETF 거래 이벤트 실시
iM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절세계좌와 퇴직연금 계좌를 대상으로 전략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SA와 연금저축, 퇴직연금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KODEX, TIGER, RISE, ACE 등 주요 자산운용사의 전략 ETF를 매수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적립식 자동매수를 신청한 고객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고 순매수 금액에 따라 커피 쿠폰과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을 편입한 디폴트옵션을 신규 지정하거나 변경한 고객에게도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별 조건을 충족하면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으며 퇴직연금 계좌는 관련 규정에 따라 3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KB증권, '소비자보호의 날' 운영…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KB증권은 2026년 3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아 금융소비자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임직원 대상 소비자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는 실제 피해 사례와 주요 사기 수법, 예방법 등을 담은 교육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누구나 쉽게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금융사기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영업점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불완전판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개선 사례와 업무 절차를 공유하고 소비자보호 의식과 판매 윤리를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하며 소비자 중심 문화 확산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