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개최…남구 거주자 우선 선발 폐지·보상금 확대
대덕문화전당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남구청년예술제'에 참여할 청년 예술인을 오는 10일(금)까지 모집한다.
남구청년예술제는 청년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청년의 달인 9월에 열리는 축제다.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청년 주도형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는 보다 많은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위해 기존 남구 거주자 우선 선발 규정을 폐지하고, 출연 보상금을 확대하는 등 예술인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공연 장르와 연출에 맞는 무대 기술 지원을 비롯해 홍보물과 아카이브 자료 제작 등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축제는 세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9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소규모 공연 중심의 '프린지 페스타(FESTA)'가 열리며, 10일부터 11일까지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는 메인 프로그램인 '청년예술제'가 펼쳐진다. 또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3전시실과 블랙큐브관에서는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는 '청년작가 전시'가 열린다.
모집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이메일로 지정 양식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류 심사와 대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팀을 선정한다. 문의 053-664-3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