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우리 지역 시장 홍보… 경일대,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6-07-01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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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2026 메타콘텐츠 융합 워크숍' 개최
학생 AI 역량 증진·지역 상권 홍보 일석이조

경일대 RISE ACE사업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경일대 RISE ACE사업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2026 메타콘텐츠 융합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 RISE ACE사업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경일대 RISE ACE사업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2026 메타콘텐츠 융합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상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일대 RISE ACE사업단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2026 메타콘텐츠 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워크숍에는 콘텐츠대학 소속 만화애니메이션학부, 건축학과, 사진영상학부, 게임콘텐츠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5개 학과 재학생 3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기법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실습하며 AI 활용 역량을 키웠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AI 활용 교육을 넘어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협업하는 융합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 발표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실무 경험과 전공 간 협업 능력을 함께 쌓았다.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경산공설시장을 주제로 1분 분량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를 활용해 시장의 특색과 매력을 젊은 층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영상 12편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홍보 콘텐츠의 활용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제작된 홍보영상은 경상북도 메타버스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김소영 경일대 RISE AC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AI 등 최신 콘텐츠 기술을 교육과 접목하고 지역 문화·산업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확대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일대 RISE ACE사업단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