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글와글아이세상과 함께
유아교육과·뷰티융합과·아트미디어계열 참여
60가족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하며 교육봉사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각자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을 위한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
영진전문대는 유아교육과·뷰티융합과·아트미디어계열이 지난 27일 대구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와글와글아이세상과 함께 영유아 가족 대상 체험행사 '마음색깔놀이터 DAY'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3~5세 영유아와 부모 60가족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학과별 전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수와 재학생들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인 '마음색깔놀이터'는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교수진이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 가족들은 논리·언어, 공간·미술, 음악·표현, 신체·운동 등 4개 영역을 순환하며 다양한 놀이를 체험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고, 부모들은 자녀의 활동 과정을 함께 관찰하며 성장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뷰티융합과는 '반짝반짝 변신 놀이터'를 마련해 헤어피스와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진행했으며, 아트미디어계열은 '나만의 디자인 샵'에서 디자인 버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교육과는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지구지킴이 공방'을 열어 양말목 책갈피와 병뚜껑 키링, 재활용 가족지갑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을 활용한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교육봉사 활동에 참여했으며, 참가 가족들은 대학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했다.
나지연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