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디카시인협회(회장 손은주)는 지난 23일 수성구 한 음식점에서 제3회 호국보훈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26일까지 대상 수상작인 양재완의 '꽃넋의 춤' 등 작품 20점으로 수성구청 민원실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대경디카시인협회는 7월 6일부터 19일까지 수성구 시지 한신휴아파트 내 굼뜬도서관에서 2차 전시도 갖는다.
대경디카시인협회는 회원 36명으로 지난 6월 17일 수성구 시지 한신휴플러스 커뮤니티센터에서 공식 출범했다. 회원들은 협회가 결성되기 전 고산도서관에서 약 3년 동안 디카시를 배우며 전국 규모 디카시 공모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역량을 입증해 왔다.
손은주 회장은 "회원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모인 만큼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수준 높은 디카시 작품 활동을 펴 지역 문학 발전을 이끄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