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 시상식 열려

입력 2026-06-28 1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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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매일신문 사장, 정선애 대구시 출산보육과장 등 70여 명 참석

'202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 시상식 모습.

매일신문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구도시개발공사, 금복문화재단, 대백프라자가 후원한 '202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7일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 정선애 대구시 출산보육과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송이의 꽃이 피는 것도 치열한데, 아이를 양육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전국의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선애 대구시 출산보육과장은 "사진 속 아이들의 밝은 미소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지켜나갈 소중할 자산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녀와 함께 느낄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상식을 축하했다.

힌편 대구시와 매일신문이 우리 아이들을 더욱 사랑하고 결혼과 출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천40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응모작 중 46점이 대상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시는 대백프라자 갤러리 A관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열렸으며,0 사이버 전시는 매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포토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