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독서문화 확산 기반 마련
지난 25일 구수산·태전·대현·서변숲도서관은 대구광역시 북구보건소 강북보건지소(소장 이상희)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독서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 건강을 위한 휴식과 정보교류가 공존하는 건강복지 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주민의 심뇌혈관 예방에 대한 관심 증대와 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친숙한 지역의 공공도서관 공간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과 강연, 관련 주제도서 전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심뇌 건강 도서관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북구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인력 및 지식정보 교류 ▷연계 사업 공동 추진 등으로,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