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명분 없는 '지도부 흔들기' 정리…당무감사·징계로 기강 바로잡을 것" [뉴스캐비닛]

입력 2026-06-26 10:08:30 수정 2026-06-26 10: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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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 과로 누적…병원에만 있을 수 없어 퇴원"
"지선 전부터 지금까지 당 지도부 공격과 흔들기 이어져"
"일부 의원, 지도부 흔들면서 정작 참정권 수호나 상임위 배분 등 방치"
"대안과 미래, 명분 없이 지도부 흔들어…혁신도 대안도 아냐"
"당내 갈등 유발에 단호한 조치 필요…징계 면밀히 검토"
"당밖의 후보 도움 준 인사들 징계요청…당무감사 전반적으로 검토"
"해당해위 징계에 전·현직 구분 없어…원칙으로 당 기강 잡을 것"
"당대표 사퇴? 자신의 금뱃지 지키기 위해 당 지도부 흔들어"
"맹목적인 명분 없는 사퇴 요구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
"당 기강을 잡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명분과 원칙"
"당의 주인은 당원…당심과 먼 주장이 해당행위"
"범보수 대선주자 선호도 15.3%…경향성·추이 계속 볼 것"
"20대 전체에서 많은 지지…지선 이후 국힘·민주 지지율 교차"
"6·3 지선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분노 커…특검 해야"
"재선거 요구 여론조사 비중 높아…선관위 개혁할 것"
"기존 보수 언론의 공격…공정하지 않다고 생각"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거품 빠지고 있는 결과"
"민주, 공소취소와 연어 술파티 사건 조작하고 국민 선동"
"데드크로스, 법왜곡죄·4심제·대법관 확대·대장동 항소포기가 원인"
"민주, 투표지 부족으로 참정권 회복 목소리가 높은데 철저히 외면"
"국회, 재선거 위해 특별법 만들어야"
"국정조사와 선관위 개혁 특검으로 참정권 회복"
"李대통령과 최대한 빨리 만나기를 원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2부 여러분께 공지를 드렸던 만큼 오랜만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님과 함께하는 그런 시간을 가져볼 건데요. 오랜만에 장독혁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이하 장동혁): 반갑습니다.

▷이동재: 어떻게 잘 지내셨어요?

▶장동혁: 잘 지냈습니다.

▷이동재: 엿새간 입원 후에 활동을 재기하셨는데요. 건강부터 물어볼게요. 몸 상태 어떠세요?

▶장동혁: 아직도 좋지 않은데 마냥 계속 병원에 있을 수만 없는 상황이어서 급하게 퇴원을 했습니다.

▷이동재: 급하게 퇴원하셨다. 저도 얘기 좀 들어봤는데 과로, 과로를 병원에서 많이 언급을 했다고 하고 단식 후유증 이것도 없을 수가 없죠. 단식 그렇게 오래 하셨으니까 병원에서 궁금한 게 혹시 화병이다 그런 얘기 안 해요?

▶장동혁: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오랫동안 과로가 누적된 거하고 단식 후에 근손실이 매우 심한데 이후에 운동도 제대로 못 하고 그러면서 계속 몸에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여러 가지 수치들이 안 좋게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이동재: 건강 잘 챙기시고요. 건강이 중요하고요. 그런데 건강이 중요한데 오늘 저희는 질문을 한 40, 50개 정도 깜짝 놀라셨을 거 같은데.

▶장동혁: 건강에 안 좋은 질문만 쭉.

▷이동재: 저희가 좀 그렇게 됐네요.

▶장동혁: 괜찮습니다.

▷이동재: 건강에 안 좋은 질문만 준비해놨는데 시청자 여러분, 제가 정말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듣기에 약간 부담스러운 그런 질문도 있어요. 그래도 여러분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요. 처음부터 중요한 질문 가겠습니다. 복귀 후에 기자회견에서 당의 기강을 잡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가슴이 웅장해지는 발언인데 어떻게 기강을 잡겠다는 건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이 계세요. 방법론적으로 어떻게 잡겠다는 건지, 징계를 하겠다는 건지, 특정인에 대한 이름도 지금 약간 떠다니는 거 같긴 합니다. 징계를 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 조치를 하시겠다는 건지 그걸 먼저 좀 여쭤볼게요.

▶장동혁: 저는 지금 당의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방선거 전에도 우리가 지방선거 전에 당을 너무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 넣지 말자. 그래서 여러 가지 조치들을 일단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둔 것도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지방선거 전에, 그리고 또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당내 문제들이 발생했었고, 해당행위 논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그런 부분들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저는 일관되게 지방선거 전까지는 어떠한 징계 조치도 하지 않겠다. 일단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지금 그렇게 미뤄놨던 부분들에 대해서 그 이후에도 많은 징계 요청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 징계 요청들에 대해서 답을 할 때가 됐다. 어떤 결론이든 답을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년 연말부터도 그렇고 지금 지방선거 끝난 이후부터도 그렇고 계속해서 지도부에 대한 공격과 지도부 흔들기가 저희 당에 그냥 중심 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동재: 그런 거 같아요.

▶장동혁: 때만 되면 지도부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고 지도부에 대한 거취를 이야기하고 계속 지도부를 흔들면서 정작 참정권 수호나 특검이나 상임위 배분, 당이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결국 그런 데에는 에너지를 쏟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냥 자연스러운 것처럼 계속 방치되어 왔습니다. 의원들은 때가 되면 아무 때나 특별한 명분도 없이 지도부를 흔드는 것이 마치 쇄신인 것처럼 당의 혁신인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게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쇄신인 것처럼 받아들여져 왔는데 저는 이제는 그런 것들은 바로 잡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기사부터가 그런데 쇄신파, 개혁파 따서 그렇게 나가잖아요.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공격만 계속하는 것이 대안도 아니고 미래를 위한 대안 제시도 아닐 것입니다. 혁신도 아니고 쇄신도 아닐 것입니다. 저는 혁신과 대안, 미래라는 이름으로 명분 없이 지도부 흔드는 거에 대해서는 이번에 반드시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분들 중에 대안과 미래에 대해서 이런 것은 적절치 않다고 한마디를 하면 그분들은 발끈합니다.

▷이동재: 왜요?

▶장동혁: 그리고 그 말 한 사람을 교체하라고 요구합니다. 본인들은 지도부에 대해서 근거 없는 비판을 수도 없이 수시로 쏟아내면서 본인들의 비판이 잘못됐다는 한마디만 들으면 그거에 대해서 못 참고 그 말 한 사람을 교체해야 한다. 경질해라.

▷이동재: 외신 대변인하고 비서실장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장동혁: 그렇습니다. 본인들은 본인들 비판하는, 저는 그게 충분히 가능한 비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비판에 대해서는 단 1도 수용할 마음도 없고 그에 대해서 발끈하면서 해당자에 대한 교체를 요구하면서 본인들은 그저 똑같은 이야기, 근거도 없이 명분도 없이 계속 지도부에는 사퇴나 지도부의 거취만을 요구하는 것이 과연 지금 우리 당이 해야 할 일인지,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인지, 그것이 마치 쇄신, 혁신인 것처럼 계속 몰이를 하는 것이 과연 우리 당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저는 근본적으로 뭔가 답을 하고 당내에서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궁금한 게 일각에서는 그런 얘기합니다. 어차피 전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었고,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거 아니겠어? 만약에 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법원에서 해결해 주지 않겠어? 그렇게 생각하는 시선도 있는 거 같은데요.

▶장동혁: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계속 이런 지도부 흔들기나 당내 갈등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본인들이 정치하는 에너지원으로 삼아가면서 계속 정치를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이번 같으면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징계가 필요하다면 징계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절차적으로 내용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해서 지난번처럼 법원에서 새로운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그런 징계 절차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그리고 선거 전에 당무감사도 있었잖아요. 당무감사 있었는데 아직 이것도 처분이 없었죠. 당 밖에 후보를 도운 인사들에 대한 징계 조치를 할 건지 궁금해하시는 분도 많은데 포괄적으로 다 포함이 되는 거기도 할 거 같은데요.

▶장동혁: 이미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징계 요청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모든 사안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모든 사안에 대해서 다 검토를 한다면 지금 현역 의원들 중에 상당수가 해당이 될 텐데, 그러면 그들이 다시 한번 이걸로 공격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장동혁: 해당행위 문제를 다루고 징계를 함에 있어서 현역이냐 아니냐를 따질 문제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징계의 문제는 원칙과 기준의 문제고 당의 기강을 세워나가는 문제에 있어서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거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기강이 잘 잡힐지도 궁금해하시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왜냐하면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최고위원에서 가만히 있다가 그냥 나가더라고요. 특정 모임에 속한 의원들은 예상했듯이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고 나섰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장동혁: 저는 사퇴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에 대한 사퇴를 요구하려면 결국 그것이 당원들의 뜻과 맞아야 되고 당원들의 뜻과 다르게 사퇴를 요구한다면 그에 대한 분명한 명분이 있어야 할 겁니다. 그런데 그런 명분 없이 당원들의 뜻과 반대로 계속 사퇴를 요구한다면 그것은 결국 내 자리를 지키고 뱃지를 지키기 위해서 지도부를 흔들고 보자는 것밖에 안 된다. 그런데 제가 대표가 된 이후에 작년 연말부터 계속 있어 왔던 일입니다.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원내 행사처럼 진행되어 왔던 일이고요. 거의 그냥 오일장마다 오는 약장수처럼 계속 지금 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저는 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려면 그래서 지도부에 책임이 있다면 본인부터 명확한 거취 표명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본인부터.

▶장동혁: 다른 사람의 거취는 다른 분들이, 다른 지도부 구성원들이 여러 가지 상황들을 고려해서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거취를 요구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사퇴하지 않으면 나도 사퇴하지 않겠다. 사퇴하려면 다 같이 사퇴하자라고 하는 거는 목적이 뚜렷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런 태도는 지도부로서 책임 있는 태도도 아니고 청년최고다운 모습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님과 함께 이런 저런 질문 여쭤보고 있습니다. 퇴원한 지 얼마 안 되었고 첫 출연이신데 건강에 좋지 않은 질문으로 계속 이어가고 있어요. 그렇게 이어가고 있는데 제가 추가적으로 여쭤보자면 사퇴론 언급이 나왔으니까 전당원 투표라든지 뭔가 다른 액션을 하실 그런 생각도 있으세요?

▶장동혁: 저는 전당원 투표든 다른 액션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의문입니다. 예를 들면 전당원 투표로 다시 제가 재신임을 얻었다고 한다면 우리 당이 과연 조용할까요? 지금까지 저에 대한 사퇴를 요구한 것은 저는 거의 그냥 맹목적인 사퇴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맹목적이었다?

▶장동혁: 네. 지금 재신임 투표를 요구하고 전당원 투표나 아니면 사퇴를 요구하는 분들의 목적이 뭘까를 생각합니다. 저는 결국 당내 권력 싸움, 아니면 내 뱃지를 지키기 위한 것. 그렇다면 재신임 투표해서 제가 만약에 재신임을 얻더라도 우리 지방선거 전에 그렇게 당내 갈등을 일으키다 지방선거 한 3주 전, 3주 동안 잠깐 조용했던 것처럼 재신임하고 나면 한 2주 정도 조용할 겁니다. 그리고 또 다시 지도부 사퇴를 얘기할 겁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무슨 지도부가 다시 선출이 돼도 그 지도부가 마음이 들지 않으면 내년 연말까지 비대위로 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지도부를 흔들어 댈 겁니다. 지금 지도부를 흔드는 것이 정말 국민의 힘이 잘 되자, 보수를 제대로 재건해서 다음 총선에서 이기자. 이재명 정부와 제대로 싸워서 이재명 지금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고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까? 재판도 재개해야 됩니다. 재선거 반드시 이뤄내야 됩니다. 그리고 공소취소 막아야 됩니다. 그리고 연임을 위한 것도 막아야 됩니다. 이런 것들을 위해서 제대로 싸우자, 제대로 싸우는 목소리는 내지 않습니다. 거기에 맞서서 싸우는 의원도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 재신임을 요구하는 것은 어떻게든 지도부를 끌어내리기 위한 일시적인 요구일 뿐이지, 재신임 받는다고 하면 재신임 받은 거 가지고 뭐라고 할 겁니다. 69%를 받으면 70%가 안 됐다고 뭐라고 할 거고, 75%를 받으면 80%로 안 된다고 뭐라고 할 거고 그러니까 물러나야 된다고 또 요구할 겁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은 90% 넘게 재신임을 받아도 2주, 3주 이따가 또 다시 사퇴를 얘기할 겁니다. 다시 또 정당대회를 이야기할 겁니다. 그리고 정당대회에서 다시 또 누가 대표로 뽑히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년 연말까지 계속 또 사퇴를 요구하고 비대위를 요구할 겁니다. 우리 당이 십몇 년 동안 계속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래서 대표 중에 거의 임기를 지킨 분도 없습니다.

▷이동재: 그렇죠.

▶장동혁: 그러니까 우리 당 의원들이 생각하는 대표라는 것은 지방선거나 이런 어려운 국면이 있을 때 그냥 그 국면을 넘어가기 위한 방패막이고 언제든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필요에 의해서 공천권 줄 대표를 우리가 힘을 모아서 계파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목소리를 내는 척하면서 언제든지 끌어내릴 수 있고마음에 안 들면 계속 흔들어대서 끌어내릴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당을 운영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운영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당의 체제를 바꾸는 것이야말로 보수 재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보수 재건의 시작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당내 간부모임도 있고 여러 가지 목소리 내는 분도 계시고 계파도 있고 그런 거 같은데 그들에 맞서서 말씀하신 대로 기강을 잡으려면 대표님도 세력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세력이 상대적으로, 세력이라는 표현이 그렇긴 합니다만, 크게 있는 거 같진 않아요.

▶장동혁: 세력은 원내 세력을 말씀하시는.

▷이동재: 그렇죠. 일각에서는 차기 공천 같은 걸 보장해 주겠다. 그런 식으로 해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접근하시는 분도 계신 거 같아요.

▶장동혁: 저 말고 다른 분 말씀하시는.

▷이동재: 네, 다른 분. 그러면 대표님께서도 어떻게 세력이 있고 살이 있어야 상대방하고 맞서서 대항할 수 있는 그런 기강을 잡을 수 있는 체력이 있을 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동혁: 다른 분이 말씀하시는 방식으로는 저는 보수 재건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수 재건을 말씀하시면서 공천을 보장해 줄 테니 우리 함께 갑시다라고 하는 방식? 어떻게 해도 괜찮고 일단 우리 공천만 보장되면 당내 싸움을 해서 어쨌든 이 판에서 우리가 당권을 가져오는 게 최고의 목표다, 최상의 목표라고 하는 그 방식으로는 저는 보수 재건은 물 건너간다고 생각합니다. 원내에 확실한 지지 기반 내지는 저와 함께하는 의원님들이 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결국 당의 기강을 잡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분입니다. 원칙입니다. 당규에 따른 기준입니다. 그러면 저는 당원들께서는 제 힘이 되어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 대표가 된 이후 지금까지 원내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거의 흔들어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당원들만 바라보고 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원 중심 정당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그거에 맞게 달려왔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내 기강을 잡고 당내 쇄신하는 문제도 결국 저는 당원을 보고 당원 중심 정당으로 가겠다는 그 목표 아래에서 움직이는 것이 결국 당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길이고, 당의 기강도 잡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당원 말씀을 하셨으니까 관련된 말씀 여쭤볼게요. 진보 언론인 경향신문 제목입니다. 띄워주세요. 반격 카드의 배경으로 견고한 당원 지지가 꼽힌다고 진보 좌파 언론에서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퇴원 후 더 강력해진 장동혁, 당 지지율 상승, 당원 지지 업고 반격 카드 만지작이라고 썼던데 꼽힌다고 진보좌파 언론에서도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내려주시고요. 그리고 한길리서치 조사에서도 지지층의 57.3%가 사퇴를 반대한다고 하는 등 전반적으로 당원이나 지지층의 60% 정도는 사퇴를 반대한다 이런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당원들의 지지 상당한 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동혁: 처음부터도 저는 당원들의 뜻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당 대표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요즘도 주요 이슈에 대해서 원내에서 위원님들께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지만 대부분이 당심하고는 멀어져 있는 것들입니다. 저희가 매주 여의도 연구원에서 자체적인 여론조사를 하지 않습니까?

▷이동재: 그렇죠.

▶장동혁: 재선거 문제나 특검 문제나 지금의 여러 가지 당 제도 문제나. 저희는 그런 수치들을 보면서 당원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고 전체 국민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고, 또 오히려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데 지금 지도부를 공격하거나 저를 공격하는 분들은 그런 당심, 민심과는 너무 동떨어진 말씀들을 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당은 당원들이 주인입니다. 그리고 당원들이 가자고 하는 방향대로 갈 때 결국 당의 지지율도 올라갈 수 있고 그 힘으로 싸울 때 결국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계속 당원, 당심 멀어지는 주장들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그런 것들이 해당행위다. 제가 어떤 주장을 한다고 해서 원내 의원들, 몇몇 의원들 의견과 다르니까 당신 해당행위라고 주장하시는데 그 주장이 당원들의 당심과는 너무 멀어져 있다. 그렇게 당원의 당심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몇몇 의원들의 의견이 우리 당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그것을 가지고 대표를 공격하거나 대표의 생각이 몇몇 의원들의 생각과 다르니까 해당행위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우리 당을 계속 어렵게 만드는 것이고 그런 거 자체가 저는 해당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지금 건강이 안 좋은 질문 많이 드렸으니까 건강에 좋은 질문 하나 잠깐 드릴게요. 같은 조사 내용 더 이야기 나눠 보자면 범보수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15.3%, 한길리서치에서 15.3%를 기록을 했습니다. 오차범위 내지만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치가 잘 나와서 기분 나쁠 사람은 없잖아요.

▶장동혁: 저는 저런 수치에 대해서 경향성과 추이를 봅니다.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 그리고 어느 연령대에서 지지를 하고 있는지를 봅니다. 결국 지금 저를 받치고 있는 지지율은 20대, 30대, 40대까지인 것 같습니다.

▷이동재: 2030이더라고요.

▶장동혁: 그리고 예전과 달리 20대도 여성, 남성 가리지 않고 20대 전체가 지지를 많이 해 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면 같은 여론조사 기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에는 저의 정치 지도자 대선 지지율이, 차기 지지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다시 반등을 했습니다. 그사이에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방선거 끝나고 저희 당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고 민주당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도 계속 떨어지면서 이미 데드크로스가 됐고, 그사이에 저의 개인 지지도가, 대선 주자로서의,

▷이동재: 올라가고 있죠.

▶장동혁: 올라가고 있습니다. 딱 하나입니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그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 참정권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특검을 해야 한다. 국정조사 제대로 해야 한다. 이참에 선거 제도도 개혁해야 하고 선관위도 개혁해야 한다고 하는 그 민심 하나만 딱 지방선거 이후에 분출됐습니다. 저는 그 민심을 따라가서 여지껏 계속 싸워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당내 의원님들은 오히려 그런 저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재선거 주장하는 게 해당행위다.

▶장동혁: 재선거 주장하는 게 해당행위다. 여론조사도 마찬가지지만 저희 자체적으로 여론조사 한 것에 의하더라도 전체 재선거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부분 재선거까지 포함하면 거의 이것은 당원들 대부분이 전체든 부분이든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표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서 수치까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저는 우리 의원님들이 무엇을 바라보고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인지, 지도부를 공격하는 목적이 당을 살리자고 하는 것인지 당을 망가뜨리자고 하는 건지 제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딱 2가지일 겁니다. 민주당의 당내 분열, 정당대회를 앞두고. 그리고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 이슈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똑같이 민주당과 같이 당내 갈등으로 같이 달려가자? 밑도 끝도 없이. 우리 당 계속 망가뜨리자는 얘기밖에 안 되고요. 지금 국민들의 지지와 참정권 회복에 대한 열망이 있을 때 이것을 결국은 우리가 힘으로 받아서 특검도 관철시키고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재선거도 관철시키고 선관위 개혁, 선거 제도 개혁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중차대한 문제들을 놔두고 계속 지도부 흔들기만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지도부가 가는 방향이 국민 전체 여론과 당원의 민심과 당심과 부합하는데 당신 지금 가는 방향이 잘못됐으니까 그게 해당행위이고 사퇴해라? 무엇에 목적을 두고 정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분들의 목적이 국민의 힘이 망해도 괜찮다. 대한민국이 망해도 괜찮다. 보수 정치 전체가 망해도 괜찮다. 그 망하는 순간까지 내 뱃지 하나만 끝까지 달려 있으면 괜찮다는 마음으로 정치하시는 건가요?

▷이동재: 재선거 관련해서 뒤에서 다시 한번 여쭤보고요. 한길리서치 관련해서 조금만 더 이어가겠습니다. 대표님, 그런데 수치로 봐서도 알 수 있듯이 선관위 사태로 2030의 마음을 포섭한 거 같은데, 대표님도 그렇고 국힘도 그렇고요. 70대 이상에서는 대표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어요. 이거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특히나 특정 방송의 영향이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장동혁: 저는 저희 정책이나 여러 가지 노선으로 본다면 70대 이상에서 저희를 적극 지지하는 70대 이상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다른 영향은 특별히 제가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20대, 30대는 결국 레거시 언론에 대한 영향보다는 뉴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SNS나 인스타나 이런 데에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70대 이상의 어르신들, 지지층은 여전히 레거시 언론의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언론의 영향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어떤 점에서 제가 부족했기 때문에 60대, 70대, 특히 70대 이상 지지층에서 제가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지, 그리고 그분들에게는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조금 구체적인 여론조사를 통해서 변인들을 분석하고 어떤 방향으로 선회해서 변화되어 나갈지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재: 언론 얘기가 나왔으니까 한두 가지 더 여쭤볼게요. 언론 특히 보수로 분류되던 전통적인 주류 언론이 본인과 사안에 대해서 공정하게 다뤄준다고 생각하시는지 솔직하게 한번 답변 부탁드릴게요. 왜냐하면 거름이 돼라.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라는 칼럼을 봤거든요. 당사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시는지요.

▶장동혁: 저는 전통적인 보수 언론이 공정하게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당 대표 출마했을 때도 그랬고 당 대표 하는 내내 그랬고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도 그렇고 몇몇 의원님들, 그리고 혁신모임이라는 분들의 목소리를 계속 재생산하고, 또 그분들은 그 언론을 인용해서 계속 지도부를 공격하고, 또 이분들의 목소리를 재생산하면서 계속해서 공격해오는 방식이 저는 지금까지 지속되어 왔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보도의 내용, 제목, 그리고 보도 빈도, 보도 횟수 이런 것들만 본다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크게 공정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동재: 그러면 어쨌든 간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인에 대해서 비판적인 언론이 있다면 그런 언론에 활발하게 출연해서 생각을 다 밝히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으세요?

▶장동혁: 그렇게 했을 때 공정하게 보도가 될까요?

▷이동재: 그렇다고 또 적으로 돌릴 수만도 없는 노릇이라.

▶장동혁: 저는 필요하다면 그런 언론에 나가서도 제 입장이 뭔지, 제 생각이 뭔지에 대해서 저는 피하지 않고 충분히 입장을 밝힐 의향은 있습니다.

▷이동재: 돌파하는 그런 모습을 원하는 분도 또 많이 계실 것 같아서요. 잠깐 여당 얘기도 여쭤볼게요. 대통령 지지율이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는 조사가 여러 개 나옵니다. 한두 개가 아니고 추세가 대부분 이런 거 같아요. 심지어 약간 진보 성향이라는 평가를 받는, 경향성 측면에서도요. 그런 조사에서도 데드크로스를 기록을 했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을 하세요?

▶장동혁: 첫째는 거품이 빠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선거 전에도 계속해서 지방선거 끝나면 여러 가지 민생의 문제가 더 어려워질 거고, 경제 지표에 있어서 큰 문제들이 발생할 거라고 이야기했는데 결국 계속 해서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지방선거 전에 반짝 강제로 끌어올려서 버티고 있었던 주가 문제 하나만 가지고 막아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일시적으로. 그런 문제들이 터지고 있는 데다가 지방선거에서 그래도 드러난 민심은 여든 야든 어느 쪽이든 오만하지 말고 더 세심하게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마음을 살피라는 게 저는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균형 잡힌 민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민주당은 지금 계속해서 공소취소 이야기하고 있고요. 지방선거 전까지 공소취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밀어붙였던 연어 술파티 선동 조작이 결국은 가짜여서 유죄 판결났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도 받아들이지 않고 여전히 공소취소를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동재: 실질적으로는 무죄라고. 법관 출신이니까 잘 아시잖아요.

▶장동혁: 저는 실질적 무죄라고 하는 기상천외한 단어를 처음 들어봤는데 그 얘기는 무죄인데 우리는 결과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는 무죄를 원했는데 왜 유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결국 그 얘기인데, 결국 법원의 판결마저도 자기들 유불리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민주당의 전형적인 이중적 태도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모든 기초가 사라진 거 아닙니까? 사실 연어 술파티 가지고 얼마나 많은 것들을 악행을 자행해 왔습니까? 그걸 바탕으로 뭐가 다 기소가 잘못됐으니까 법왜곡죄 해야 된다, 4심제 해야 된다, 대법관 늘려야 된다. 다 잘못됐으니까 대장동 항소도 포기한다. 그러면서 결국 마지막 달려온 게 공소취소 특검 아닙니까? 그 공소취소 특검마저도 아직 포기 못 하고 그게 유죄가 났으면 이게 국민들이 볼 때는 이게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게 모두 조작이고 선동이라는 게 다 탄로가 났구나. 우리 정신 차려야겠다. 이래야 될 텐데 여전히 공소취소 포기 못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것들이 결국 이렇게 데드크로스까지 간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오만하고 여전히 국민들은 바라보지 않고 이재명 한 명만 바라보는 민주당의 태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계속 분노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추세도 보고 계시잖아요. 어디까지 갈 거 같아요, 그러면?

▶장동혁: 제가 아직 추세를 더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결국 이 공소취소를 포기하지 못하고 그리고 연임을 위해서 무슨 일만 생기면 개헌을 갖다 숟가락 얹어서 개헌으로 가려는 태도. 그리고 지금 민생을 제대로 살펴서 경제 정책을 바꿔야 되는데 지금 보면 국가의 미래 산업도 결국은 지역 갈라치기로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고, 그다음에 결국 기업이 잘해서 뭔가 지금 특정 산업이 잘되고 있는데 그 이윤 뺏어다가 다 나눠주겠다고 하고 있고, 세금으로 국민들 등을 휘겠다고 하고 있고 이런 것들이 결국 계속 겹치면 지지율은 계속 내려가지 않을까. 안보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나 심각하기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에 안보가 있은지 거론하기조차도 민망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결국은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추가적으로 더 여쭤보면 공소취소 얘기를 많이 말씀하셨으니까, 다른 법적인 부분, 보안 수사권. 김민석 총리도 보안 수사권 폐지를 언급했습니다.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하고 있는데, 정당대회가 있긴 하지만요. 야당 대표이자 법조인으로서 보셨을 때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볼게요.

▶장동혁: 보안 수사권 폐지 문제가 정말 대한민국 검찰이 어떻게 가야 되고 수사권이 어떻게 가야 되고 검찰개혁이 어떻게 가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은 1도 없는 거 같습니다. 맨 처음에 민주당이 이야기했던 검찰개혁, 검찰해체는 수사권 완전 박탈이었습니다. 수사권 완전 박탈로 가다가 그게 강성 지지층의 요구이기도 하죠. 왜냐하면 검찰해체 자체는 사실 보복성 해체이지, 진짜 검찰을 제대로 기강을 세우고 국민을 위한 검찰로 만들겠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보복성 완전 해체로 가다가 대통령이 권력을 잡고 보니 검찰 권력이 필요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검찰 권력을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필요할 때마다 특검도 해 보고 여러 가지 해 보니 대통령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만 껌벅해도 대통령이 원하는 생각을 그대로 갖다가 그대로 구현해줄 수 있는, 대장동 항소 포기부터 시작해서 지금 하는 모든 걸 보면 법무부 장관만 딱 내 편으로 만들어놓으면 검찰은 숨도 쉬기 전에 알아서 모든 것을 다 해 주거든요. 그러니 이 검찰 조직이 남아 있어야만 되겠거든요. 대통령 되기 전에는 몰랐는데 되고 났더니 검찰같이 편한 조직이 없거든요.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으로서 검찰 권력을 놓으면 나를 지켜줄 권력이 없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기 시작한 거거든요.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은 이거 보안 수사권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권력 유지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대신 정의가 아니라 불법의 칼날을 휘둘러줄 그런 검찰이 필요합니다라고 생각해서 대통령 계속 보안 수사권을 유지시키려고 하고 있는 거고, 당권에 나가 있는 사람들은 지지층이 옛날에 했던 대로 해야 한다, 처음에 했던 대로 완전히 폐지하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당심과 적극 지지층과 대통령의 권력 유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뿐이지, 지금 유지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전부 폐지하는 게 맞는지 진지한 고민에서 나오고 있는 논의는 전혀 아니라고 저는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계시는데 그러면 대표님, 다시 이거는 건강에 좋은 질문인 거 같은데 국힘이 여당지지율을 제친 조사가 꽤 많이나 와요. 요즘 대체로 그게 더 많은 거 같아요. 누구 덕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분은 대표님이 사퇴할 거라는 기대 때문에 올라갔다고 평가하는 분도 계시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분석하는 거 같은데 이거는 누구 덕분이다?

▶장동혁: 당 대표가 되고 나서 11월 중순까지 리얼미터 기준으로 하면 오차범위까지 민주당과의 지지율이 좁혀진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저 때문에 좁혀졌다고 한 분은 없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당내 갈등을 계속 만들고 사퇴 요구를 하면서 지지율이 계속 떨어졌습니다. 그때는 제가 사퇴하지 않아서 지지율이 계속 떨어졌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은 사퇴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올라가도 저의 사퇴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내려가는 것은 제가 사퇴를 안 해서. 어쨌든 기승전 지지율에 대해서 저하고는 분리해서 안 좋은 것은 제 탓, 올라가는 것은 다른 사람 탓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나 지지율이 지금 민주당이 내려가는 건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텐데, 저희가 올라가는 것은 단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지방선거 이후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회복을 위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은데, 그나마 민주당은 이에 대해서 철저히 외면하고 있고, 오히려 그런 시민들을 시위대 폭도 취급하고 있는데 그나마 국민의힘 일부 의원님들이 그 마음을 담아서 그분들의 여러 목소리를 어떻게든 국정조사로 특검으로 선관위 개혁으로 선거 제도 개혁으로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저는 그래도 우리가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유일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달라진 게 뭐가 있습니까? 여전히 대표 공격하고 여전히 우리는 우리끼리 밥그릇 싸움하고 있고, 대안과 미래는 늘 대안도 없고 미래도 없는 이야기만 계속하고 있고, 거기에서 무슨 정책을 제시했습니까, 우리 당이 나아가야 될 방향을 한 번이라도 얘기한 적이 있습니까? 오로지 대표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게 대안과 미래입니다. 달라진 게 없습니다. 오히려 달라진 것 하나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이 심각한 민주주의 파괴, 참정권 침해에 대해서 우리가 그래도 같이 맞서 싸우고 있는 것이 저는 국민들의 마음을 얻고 있고, 특히 이 불공정 문제에 대해서 2030이 분노하고 있는데 그분들과 함께 싸우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2030의 지지가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인데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 없죠. 제 생각입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선관위 사태에 대해서 언급하셨으니까 재선거 주장, 재선거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여쭤 볼게요. 재선거 주장이 해당행위라는 당내 주장이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재선거가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그런 지적하잖아요. 결국에 그 연장선에서 오세훈 시장하고 대립이 꼭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요. 오 시장 입장에서 놓고 봤을 때는 가까스로 내가 당선이 됐는데 왜 대표가 상의 없이 저런 얘기를 하냐고 반응할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장동혁: 재선거가 가능하냐? 우리 당내에서는 그런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일단 소청 절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어떻게든 재선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입니다. 저는 소청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심각한 참정권 침해 사태가 났다면 국회에서 특별법이라도 만들어서 저는 재선거를 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현행법이 없으면 못 한다? 그러니까 이걸 이야기하지 말아야 된다고 하면 국회의원은 왜 존재하고 국회는 왜 존재합니까? 현행법으로 안 되는 건데, 헌법에 반하는 것이 명백하고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공소취소 특검까지 밀어붙치고 있습니다. 그거에 맞서서 공소취소 특검을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다수가 원하는 재선거를 위해서 우리가 특별법을 만들든 어떤 조치든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국회가 할 일이고 국민의힘 의원이 할 일이지, 다수의 국민이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고 다수의 국민이 요구하는 재선거를 당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당의 일부 의원들의 생각과 다르니 저건 당론에 반하는 것이고 해당행위다? 저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의 그런 발언이 저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그게 해당행위입니다. 그게 당을 망가뜨리는 일입니다. 그게 당을 민심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일입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드는 것이 정치가 해야 될 일입니다. 지금 현행법으로 안 되는 게 있지만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했고 그리고 반드시 그거는 해결해야 되고, 해결해달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면 법을 만들어서라도 해결하는 것이 국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국민이 하지 말라는 일, 국민 다수가 하지 말라는 일, 공소취소 특검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 하고 제대로 싸움 한 번 못 하면서 국민이 해달라는 것에 대해서는 그건 지금 법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우리 당 시장이 당선된 서울시까지 포함시켜서 이야기하는 것은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지금 국민의힘이 소수 정당이기 때문에 그래도 국민의힘이 당선된 곳은 빼놓고 재선거를 해달라고 요구하고 계십니까? 참정권 침해가 된 곳은 그 어느 곳이라도 참정권을 돌려달라는 것입니다. 참정권 침해가 발생했으면 그 누구라도 그 어떤 당선자라도 가릴 것 없이 어느 정당이든 가릴 것 없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과 원칙에 맞는 것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살리는 길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금 당당하게 오세훈 시장이 나와서 아니, 첫날부터 저는 당선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재선거를 하겠습니다라고 했다면, 그리고 재선거를 실시했다면 저는 가까스로 당선된 지난번보다 훨씬 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오세훈 시장이 당선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재선거 관련해서 조금만 더 여쭤보자면 정점식 원내대표 발언으로 각을 잡아서 언론에서 보도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전반적인 내용을 들어보면 그런 내용인가 싶긴 한데, 각을 잡아서 보도하던데 정점식 원내대표하고 사이는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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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점식 원래대표하고는 제가 초선 때부터 계속 법사위에 같이 있었고, 예결위에도 쭉 같이 활동을 해왔고, 그리고 원내 지도부,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도 같이 일을 해왔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사이 좋다는 거죠?

▶장동혁: 그럼요.

▷이동재: 그리고 특검 관련해서도 여쭤볼게요. 질문 두 가지만 더 드리겠습니다. 한 여론조사에서는 85%에 달하는 국민이 찬성한다. 선관위 사태 특검 관련해서 85%가 찬성한다고 밝히기도 했었고 다른 조사에서도 특검 여론이 꽤 높더라고요. 그리고 대표님이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밝히셨는데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권이 특검을 받을까요?

▶장동혁: 받도록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우리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가 가지고 있는 몇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 국정조사에서 실제적인 국정조사가 되도록 노력하는 일입니다. 증인이나 참고인 채택, 현장검증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성과가 있었다. 제대로 국정조사를 했다고 하는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참정권 회복 특검을 반드시 받아내는 일입니다. 받을까요? 받겠냐가 아니라 받아내야 됩니다. 원내 지도부가 해야 될 일입니다. 110명 국회의원이모든 것을 걸고라도 국민의 85% 가까이, 90% 가까이 가 될 겁니다. 국정조사가 계속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국민의 80% 넘게 국민이 원하는 특검을 받아내지 못한다면 결국 그 국민의 분노는 우리에게 돌아올 겁니다. 민주당이 받겠나? 저는 국민의 여론이 높아지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국정수행 지지율이 계속 떨어진다면 결국 민주당도 국민들의 민심을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이거에 대해서 노력을 하고 관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받아주겠나? 민주당으로서는 안 받고 싶을 겁니다, 솔직히 말하면. 정청래 대표 만나서 특검 합시다라고 이야기했지만 마음으로는 어떻게든 그렇게 해서 하는 척하고 뭉개고 있다가 결국은 어떤 식으로든 특검을 누가 임명하네 마네 이런 얘기하다가 결국은 뭉개고 싶겠죠. 그러나 이거는 정말 지금까지 최근 정치사에 있어서 이렇게 강력하게 국민적 열망이 높은 특검이 있었습니까? 이건 반드시 관철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원내 지도부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임무입니다. 이것이 첫 번째 임무입니다.

▷이동재: 야권 내부에서 의지가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 꽤 계세요. 이번 선관위 사태 국면에서도 힘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 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물론 열심히 하는 분도 많이 계신데, 잠실 가시는 분도 계시고 열심히 하시는데 글쎄, 어디서 뭐 하는지 모르겠다는 그런 지적을 받고 계신 분도 꽤 계세요.

▶장동혁: 원내 지도부를 포함해서 원내 110명 의원이 힘을 모아서 지금 맨 먼저 해야 되는 첫 번째 과제가 특검입니다. 그거 외에 다른 데 힘을 쓴다면 결국은 그 역풍은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올 겁니다. 그리고 결국은 특검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거에 집중하면서 계속 지도부를 흔드는 것은 결국 특검을 받아내지 못하면 몇 배의 역풍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지금 원내 지도부, 원내 의원들이 집중해야 할 것은 특검입니다. 그리고 국정조사 잘하는 겁니다. 그리고 더 하나, 민주당이 지금 여전히 재판취소 특검, 공소취소 특검을 포기하지 못하고 밀어붙이려고 하는데 그 첫 번째 키가 법사위원장이지 않습니까?

▷이동재: 그렇죠. 여당이 오늘 정오까지 명단 안 주면 18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 주도로 선출하겠다. 법사위원장은 절대 못 준다.

▶장동혁: 법사위원장 가져와야 되고 특검 가져와야 되는데 그 중차대한 임무를 앞두고 의견수렴해서 대표의 거취를 의견수렴하겠다든지, 대표 물러나라든지, 재선거가 의원들의 의견하고 반대인데 그건 해당행위라든지. 지금 이러고 있는 우리 당의 모습을 보면 당원들께서 얼마나 화가 치미시겠습니까?

▷이동재: 알겠습니다.

▶장동혁: 뭐가 중요한지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오로지 지금 당 대표 몰아내기에 열중하는 것은 당원들과 국민들이 볼 때는 딱 하나일 겁니다. 민주당이 싸우는 것과 똑같이 다음 총선을 위해서 공천권 가지고 밥그릇 싸움하고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 밥그릇 싸움에서 지금 당이 무너지든지 민심이 떠나가든지 당원들이 분노하든지 말든지 그건 내가 알 바 아니고 나는 당이 무너지고 당이 망가지고 대한민국이 사라지더라도 그 순간까지 사라지기 직전까지 내 뱃지 하나만 달려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금 그렇게 싸움을 시작하면 당심과 민심은 금방 우리 국민의힘에서 떠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대표님, 질문지에는 안 나온 건데요. 특검도 있고 선관위 사태도 있었고 여권도 시끌시끌한데, 혹시 대통령하고 만나실 생각 있으세요?

▶장동혁: 저는 최대한 빨리 대통령과 만나기를 원합니다. 얼마 전에도 영수회담 사실 제안했었는데 그런데 안 만나줄 것 같아요. 그동안 저를 불러서 오찬회동이라도 한 거는 저를 보려고 한 게 아니라 정청래 대표하고의 관계가 껄끄러울 때 두 사람 화해하는 그림이 필요하면 저를 중간에 끼워서 만났는데 정청래 대표가 최근에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에는 밥 먹자는 이야기도 안 하겠구나. 물 건너갔다. 당분간 밥 먹자는 이야기는 없을 거 같다는 직감을 했습니다. 정청래 대표 아니어도 저는 늘 말씀드린 게 둘이 보자. 둘이 만나면 된다. 정청래 대표는 늘 소통하셔라. 여당 대표 언제든지 만나고 언제든지 소통하고 총리랑 소통하고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지 않습니까? 야당 대표 단둘이 만나자 그러는데 그게 불편하신지, 아니면 정청래 대표와의 관계는 다시 하려고 할 때 중간에 끼어서 계속 만났었는데 최근에 또 어제 정청래 대표께서 페이스북에다 얻을 것이 없으니 뭐 할 게 없고, 뭐 할 게 없으니 두려워할 게 없다. 세게 쓰셨던데. 그래서 항상 끼어서 밥을 얻어먹었는데 그런 기회도 없는 것 같아서.

▷이동재: 언제든지 본인은 열려 있다?

▶장동혁: 그래서 계속 지금 점심, 저녁 안 잡고 있는데 연락이 안 와서 다시 잡아야 될 거 같아요.

▷이동재: 알겠습니다.

▶장동혁: 소통을 안 한다고 하니까 저도 그거 기다리고 점심, 저녁도 안 잡고 있는데. 점심, 저녁 빨리빨리 잡아야겠어요.

▷이동재: 위트가 살아 있으시네요.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특히 2030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장동혁: 어제 밤에 올공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또 그전에 비해서는 또 많은 분들이 안 계셨습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중간에 소나기가 강하게 내렸는데 그 빗속에서도 재선거를 외치는 시민들의 함성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올림픽공원에 재선거를 외치는 분들의 목소리를 좀 오염시키거나 그 순수한 시민들의 지금 모임에 대해서 약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분들은 어제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올림픽공원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재선거 그리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선거제도를 바꾸기 위해서 정말 생업을 내팽개친 분들도 있고요. 모든 걸 걸고 나와서 싸우는 시민들의 공간입니다. 그 시민들의 공간을 폄훼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저는 몇 분이 남아계시든 그분들의 뜨거운 함성과 그분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남아 있는 한 그 목소리를 담아서 특검을 관철하고 재선거를 관철하고 그리고 선관위 제도, 선거 제도 개혁까지 갈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그분들과 함께 쏟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지금 끝까지 거의 1만 7천 분이 신청하고 계시는데요. 지금 대표님 건강 괜찮냐 파이팅하시라고 보내셨습니다. 많이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장동혁: 많은 분들이 진짜로 건강을 염려해 주셔서 의사 선생님께서 단식 이후에 근손실이 심한 것이 지금 모든 원인 중의 하나라고 꼭 운동을 하라고 권해주셨는데 시간이 잘 나지 않는데 일주일에 한두 번이라도 꼭 짧게라도 운동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장독혁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고생 많으섰습니다.

▶장동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