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다선 당선인 한 자리… 고향 사랑 뽐내며 "지역 발전" 의지 다져
25일 열린 대구경북 당선인 결의회에 참석한 경북 기초단체장 당선인들은 저마다 지역의 강점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며 대구경북 발전을 다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당선 소감에서 "반도체를 둘러싼 여러 논란이 있지만 구미는 산업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구미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31개 시·군이 서로 싸우지 않고 화합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은 "문경은 기쁜 소식을 듣는다는 뜻을 지닌 고장"이라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기쁜 소식을 매일매일 들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은 "상주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맛있는 특산품을 가진 도시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든 두 시간대에 찾아올 수 있다"고 전했다.
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과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은 각각 "매일신문과 함께 시·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지역을 만들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은 "더 많이 어울리고 소통하며 지역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어렵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만큼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다시 뛰는 대구경북이 발전으로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은 참석 의원을 통해 "울진은 바다와 온천, 산이 있고 원자력의 도시"라며 "울진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은 "의성 마늘 농가가 지금 어렵다"며 "의성 마늘을 많이 사달라"고 강조했다.
재선에 성공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한국 정신의 수도 안동을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참석 의원을 통해 "고령 발전을 위해 함께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매일신문 창간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칠곡에 오시면 좋은 일이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3선 고지에 오른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꿈과 사랑이 경북 발전의 빛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도 "매일신문 창간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1등 청송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