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17호 아너 회원 이름 올려…기업 성장 이익 지역사회 환원
친환경 사무용 가구 전문기업인 ㈜위즈의 박철현 대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북사랑의열매)는 2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위즈 박철현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현 대표를 비롯해 조현일 경산시장,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 영주시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김점곤 대표, ㈜위즈 임직원 등이 참석해 경북 202호이자 경산 1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박 대표는 ㈜위즈를 이끌며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2005년 위즈디자인가구를 설립한 이후 친환경·인간 중심의 사무공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현재는 사무용 가구를 생산·공급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평소 미혼모 시설 지원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받은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정했다.
박철현 대표는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며 "직원들과 함께 작은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우헌 경북사랑의열매 회장은 "기부가 쉽지 않은 어려운 시기에도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따뜻한 결심이 지역사회에 또 다른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