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완료

입력 2026-06-24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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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기억학교에서 전달식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제공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한동길)는 지난 18일 상록수기억돌봄학교(대표이사 김후남)에서 'MG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무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역이사, 김후남 상록수재단 대표이사, 한동길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김용욱 월배새마을금고이사장, 조대현 달서새마을금고이사장, 장정식 신당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지역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차량은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로, 연료 효율성과 운영안정성을 높여 복지시설의 차량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이동 지원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복지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동수단 확보가 어려운 복지 현장에서는 차량 부족으로 인해 서비스 제공에 제약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길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은 "이번 차량 지원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복지현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