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WE리더협회는 지난 22일 황촌마을활력소에서 '태교 바느질을 통한 생명존중 나눔 프로젝트' 완성 작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회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태교 손수건과 주머니 세트를 경주보건소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경주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와 경주시,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관계자, 경주WE리더협회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소감을 나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임산부와 가족을 응원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명량 경주WE리더협회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과 사랑을 담아 사업에 참여해 주신 강남순 고문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땀 한 땀 이어진 바늘질에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생명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가치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WE리더협회는 경북WE리더아카데미 수료생을 중심으로 ESG 실천, 여성 리더 네트워크 구축, 포럼과 교육,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WE리더협회는 앞으로도 ESG 실천,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