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술인 지원 나선 HF…부산문화재단과 협력

입력 2026-06-22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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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벽화·창작지원 연계…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들이 22일 부산 남구 HF 본사에서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들이 22일 부산 남구 HF 본사에서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부산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HF는 22일 부산 남구 본사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지역 청년 예술인의 육성 및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예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사 본사 내 청년예술작품 전시·홍보를 비롯해 부산지역 노후 건축물 벽화 조성, 청년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HF 관계자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