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밀수 예방·밀수신고센터 홍보
부산본부세관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열린 부산항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관세행정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부산항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마약밀수 근절과 밀수신고센터(125), 여행자 휴대품 신고제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세정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체험형 게임과 관세상식 퀴즈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세행정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키링과 티셔츠를 협찬하며 행사 취지에 힘을 보탰다. 부산세관은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세관의 역할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관세행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