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 체험으로 배우는 먹거리와 가족의 소중한 시간
거창군은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1층 프로그램 실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25팀,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체험 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여러 가지 모양 쿠키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보호자와 아동들은 함께 쿠키를 만들며 소통하고 뜻 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경남도 내 우리밀 가공 업체인 '밀알영농조합'에서 생산한 우리밀을 활용해 가족들이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을 즐겼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가족 간 자유로운 교류와 함께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다.
김 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