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서 개최
경북 이용업 종사자들의 기술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제6회 경상북도지사배 이용기능경기 및 작품전시대회가 지난 16일 구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일반부와 학생부 참가자, 심사위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이용 기술을 겨뤘다. 특히 이용 영업주의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고 기술 전승의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경기 종목은 클래식 스타일·수염작품, 바버샵 스타일, 창작 커트·드라이, 와인딩, 맨즈펌, 헤어 스크래치, 스포츠 스타일, 두피케어, 학생부 경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회는 당일 세 차례에 걸쳐 기능경기를 진행했으며, 헤어쇼와 작품 시연, 축하공연,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선보이며 실력을 겨뤘고, 최신 이용 트렌드와 창의적인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부 참가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미래 이용업계를 이끌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배홍직 경상북도지사배 이용기능경기 및 작품전시대회 대회장은 "이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이용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을 계승·발전시키며 이용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소중한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기술 향상은 물론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이용업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