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수성구 청년센터 어울터에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 24명을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과정은 지난 3월 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120시간 운영됐다. 모집인원 27명 중 26명이 수료했고 2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박람회 참여, 기업 체험, 지역 탐방, AI 역량교육 등 다양한 실무·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자격증 스터디 등 자율 활동도 지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진입의 기반을 마련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일경험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