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J Partners, 日 대형 복지법인 '신세이카이'에 보행재활 시스템 도입
국내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 기획사인 PnJ Partners(대표 진상욱)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일본 시장에 한국형 재활 운동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PnJ Partners는 일본의 대형 의료·사회복지법인 '真誠会(신세이카이)'의 인프라와 수요를 분석해 맞춤형 시니어 솔루션인 'Overhead Track System' 도입 프로젝트를 총괄 기획하고 정착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 현지 시설에서 개최된 '유메호(夢歩)' 오프닝 세레머니에는 프로젝트를 주도한 PnJ Partners 진상욱 대표를 비롯해 신세이카이 마에다 이사장, 카스가 부이사장 등 법인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현지 지자체를 대표해 이기 요나고시 시장과 한국 측 파트너인 시니어행복재단 허필수 이사장 등 한·일 양국의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신세이카이 법인 산하 시설에 도입된 'Overhead Track System'은 천장에 설치된 레일과 안심 슈트를 이용해 환자의 낙상(전도)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보행 및 하지 재활 운동을 돕는 혁신적인 케어 플랫폼이다.
이 시스템은 단 한 명의 물리치료사나 운동지도사만으로도 다수의 이용자를 동시에 안전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만성적인 돌봄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 의료·복지계의 효율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 요나고시장과 신세이카이 마에다 이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직접 안심 슈트를 착용하고 시스템을 시착 체험하며 보행재활 솔루션의 안전성을 검증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기 요나고시 시장은 "걸을 수 있는 한 평범한 삶이 지속된다"며 보행재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지역에 고령자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우수한 시스템이 도입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고령층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민간과 적극 협력해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세이카이 마에다 이사장 역시 "한국의 우수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지역사회 고령자들이 본인이 살아온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자립의 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번 시스템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 시설들을 고령자 자립 지원에 특화된 독보적인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구체적인 경영 포부를 덧붙였다.
PnJ Partners 진상욱 대표는 "초고령 사회의 표본이라 불리는 일본의 대표 의료·복지법인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노하우를 발판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의 우수한 재활·케어 기술을 발굴하고 정교하게 현지화해 글로벌 시장에 K-시니어케어의 가치를 전파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형 재활·돌봄 기술이 까다로운 일본 의료·복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양국 간 시니어케어 분야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