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임무특화교육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구조물 점검 등 산업 현장 중심 실무교육 확대
드론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효과 제고 기대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TS는 19일 "전날 대전 K-water 본사에서 K-water와 '드론 임무특화교육 고도화 및 현장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TS 시흥드론교육센터 중심으로 운영되던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협약기관의 실제 업무 현장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시설 특성과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양 기관은 TS의 드론 전문교육 역량과 K-water가 보유한 수자원 관리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구조물 점검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실제 시설과 현장을 활용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드론 임무특화 교육과정 개발 및 고도화, K-water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TS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K-water 인프라 활용 및 운영 협력 등을 추진한다.
TS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 업무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드론 산업 발전을 이끄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