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관장 등 100여 명 참여…청렴 가치 재확인
이해충돌방지법·청탁금지법 퀴즈로 참여도 높여
공동 청렴 선언 통해 기관 간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김천혁신도시에서 '합동 청렴 골든벨'을 열고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와 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7일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3개 기관 부기관장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청렴을 공직자의 핵심 가치로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청렴 선언'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1부에서는 기관 간 교류를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원들이 혼합 팀을 구성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한 '청렴 골든벨' 개인전이 이어졌다. 퀴즈 형식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고, 실무 중심의 교육 효과를 강화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기관별로 진행되던 청렴 교육을 공동 행사로 확대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며 "기관 간 소통과 유대 강화라는 성과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혁신도시 내 청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