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운영하는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마포구 소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클라이밍 특강'을 개설한다.
이번 특강은 내달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포츠클라이밍 기초 및 안전교육, 단계별 등반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훈련을 거쳐 센터 내 14m 높이의 리드클라이밍 벽 등반에 도전하게 된다.
국내 최초 산악문화 복합체험공간인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는 가상 히말라야 체험관(8000 Peak), 하늘 오르기, 볼더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자연친화형 정원 조성을 마쳐 환경이 더욱 쾌적해졌다.
이장혁 센터장은 "올여름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