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사월교회 본당서 진행
학창시절·사회생활·은퇴 후 삶 주제로 인생 설계 방향 제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인생 후반기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월교회 1남전도회가 두레수도원 원장 김진홍 목사를 초청해 '인생 3모작'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16일 교회 측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2026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있는 사월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강연 주제는 '인생 3모작'이다. 첫날인 22일에는 '인생 1모작(학창시절)'으로 시작해 둘째 날인 23일 '인생 2모작(사회생활)',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인생 3모작(은퇴 후 삶)'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생애 주기별 과제와 역할을 조명하고, 각 시기마다 필요한 가치관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강사로 나서는 김진홍 목사는 두레마을 설립자이자 두레수도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을 졸업했으며, 1971년 서울 청계천 빈민촌 선교를 시작으로 활빈교회를 창립했다. 1979년에는 경기도 화성 남양만에서 두레마을을 설립했고, 1996년 구리두레교회를 창립하는 등 국내 기독교 공동체 운동을 이끌어 왔다. 현재는 동두천 두레마을 대표를 맡고 있다.
김 목사는 '새벽을 깨우리로다', '이렇게 기도하라',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성경의 경제와 경영' 등 다수 저서를 집필하며 신앙과 공동체, 사회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사월교회 1남전도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생 전반을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과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