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낚시용 집어등 배터리에서 화재 발생한 것으로 추정
대구 북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40분 만에 꺼졌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6분쯤 북구 구암동 한 17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로 출동한 소방은 인력 81명과 차량 28대를 투입해 4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있던 낚시용 집어등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