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대통령, 월드클래스 지도자로 자리매김…자랑스러워"

입력 2026-06-15 1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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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이 외국 나갈때마다 불안했는데…李대통령엔 '기대된다'는 얘기 많이 들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행보를 높이 평가하며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의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 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한 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이탈리아 순방 성과를 언급하며 양국 관계 발전과 국제적 위상 제고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탈리아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과 함께 양국 협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측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훈장을 수훈하며 대한민국 위상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선거 기간 시민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를 소개하며 전임 정부와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지방선거 때도 참 많은 국민들한테 들었던 얘기"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외국에 나갈 때마다 불안불안했었는데 이 대통령은 순방할 때마다 뭔가 기대가 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정 대표는 끝으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가 이끄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역량이 세계와 더욱 활발히 연결되고 그 성과를 풍성하게 나누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