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경북 인재 육성에 1억원 전달

입력 2026-06-12 18:00:30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군·칠곡군 중·고·대학생 95명에 장학금 전달

귀뚜라미그룹, 경북 의성군
귀뚜라미그룹, 경북 의성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 현장. 첫 줄 왼쪽 세 번째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귀뚜라미그룹이 경상북도 의성군과 칠곡군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1억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10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과 칠곡군청에서 각각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관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회장과 각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마련된 장학금 1억원은 의성군 장학생 50명에게 5천만원, 칠곡군 장학생 45명에게 5천만원씩 각각 나뉘어 전달됐다.

귀뚜라미의 이번 장학금 지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상생 경영의 일환이다. 특히, 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1985년부터 41년간 장학사업이 이어져 오고 있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학업 지원 혜택을 받은 장학생은 누적 약 7만명에 달한다.

최진민 회장은 "지역의 유망한 인재들이 귀뚜라미 장학금을 발판 삼아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