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대학생 45명 선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0일 경북 칠곡군 지역 모범학생 45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 재단 관계자와 김재욱 칠곡군수, 장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여대상자는 지역 거주 모범학생들로 중학생 24명, 고등학생 16명, 대학생 5명 등 45명이 선발됐다. 중·고등학생에게는 각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귀뚜라미보일러 설립자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현해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41년간 7만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610억원을 사회 환원했다.
최진민 회장은 "장학금이 칠곡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칠곡군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