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초록우산에 후원금 4840만원 전달

입력 2026-06-10 1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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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10일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엄미영)는 지난달 15일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경북지역본부와 함께 '2026 아이들의 꿈을 어부바 대구경북 1신협 1아동 결연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훈 신협중앙회 이사, 엄미영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본부장,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총 4천840만 원으로, 대구·경북지역 아동 33명의 성장과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년 기준 대구경북지역 27개 신협이 '1신협 1아동 결연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1억4천530만 원에 달한다.

최영훈 신협중앙회 이사는"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신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상곤 신협중앙회 이사는"앞으로도 신협의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희영 초록우산 본부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신협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 신협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