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9일 출범식 갖고 본격 가동

입력 2026-06-09 10:16:31 수정 2026-06-09 1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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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박종규 전 청도군 기획실장. 인수위원 15명, 3개분과로 나눠 활동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

내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9일부터 경북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본격 가동됐다.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은 지난 8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수위원단을 발표했다.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9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인수위원 위촉 및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 활동은 군수 임기 시작일 이후 20일 이내에서 당선인이 결정하게 된다.

인수위원장은 박종규 전 청도군 기획실장이 맡았다. 박 위원장은 오랜기간 군정경험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등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분야의 행정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수위는 ▷기획행정분과 ▷사회문화분과 ▷농산경제분과 등 3개 분과, 인수위원 15명 규모로 민선 9기 청도군정의 안정적 출범과 혁신 방안을 마련해 민생 회복과 시민주권 회복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수위원으로 박신득(경북대 토목공학부 연구소장), 김병수(전 경북도새마을회 부장), 박규혁(전 청도군 안전건설과장), 박동언(한우협회 청도군 지부장), 박종태(조각가협회 경북도지부장), 박충배(전 청도군 산업경제건설국장), 백현곤(전 서청도농협 감사), 성주현(피키차일드컴퍼니 대표). 송근진(청도군 가족센터장), 신경숙(법무사), 우군택(전 화양읍장), 우장한(경북시민재단 상임이사), 이승자(전 운문면장), 이지연(청년후계자연합회 회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