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립 만촌책문화센터, 도서관 개관 기념 저자 초청 특강 운영

입력 2026-06-08 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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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작가 초청…6월 22일(월) 특강 개최

수성구립 만촌책문화센터
수성구립 만촌책문화센터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삶' 포스터. 수성문화재단

수성구립 만촌책문화센터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오는 6월 22일(월) 오후 2시, 만촌책문화센터 자료실 내에서 도서관 개관 기념 저자 초청 특강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삶'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11일부터 시작된 시범운영 기간 동안 도서관을 가장 많이 찾은 40·50대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와 공감대를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초청 강사인 강용수 작가(고려대 철학연구소 특별연구원)는 인문 분야 최장기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로, 냉철한 통찰과 자기긍정의 철학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철학적 성찰과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강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9일(화) 오전 9시부터 범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회원이 아니더라도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수성구립 만촌책문화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 2층에 위치하여 오는 6월 30일까지 평일(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시범운영 중이며, 7월 중 정식 개관 예정이다. 문의 053-668-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