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 경북 문경시 점촌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이 숨지고 함께 살던 딸이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6분쯤 점촌동에 있는 3층 상가건물 옥상 가건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진화 작업에 나서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그러나 화재 진압 후 진행된 인명 검색 과정에서 잠을 자고 있던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거주하던 딸 60대 B씨는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가건물 주택 약 10평가 가재도구가 전소되는 등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