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가 간호·보건계열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에게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장학제도를 도입한다.
4일 경북전문대학교에 따르면 2026학년도부터 간호·보건계열 국가시험에서 전국 최고 득점을 기록한 학생에게 졸업 시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국가시험 수석 장학금' 제도를 신설한다.
이번 제도는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하는 국가면허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다. 2026학년도 국가시험 응시자부터 적용되며, 전국 수석 합격자에게는 성취를 격려하고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희은 경북전문대 직업교육처장은 "우리 대학은 국가시험 대비 특강과 실전형 모의고사, 전담교수 멘토링, 현장실습 연계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 신설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학생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 인재라는 자부심을 갖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