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화 중이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오후 7시 50분쯤 과천시 중앙동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바로 옆의 한 야산에서 발생했다.
"산 중턱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3명을 투입, 오후 7시 55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 2분쯤 초기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